[방탄 지민 ART 세계] 아름다운 미소만큼 아름다운 정신의 소유자 방탄소년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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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ART 세계] 아름다운 미소만큼 아름다운 정신의 소유자 방탄소년단 지민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익히 20살의 지민을 본
사진 작가는
지민의 성숙한 내면을
렌즈 너머로 알아 보았다.

사람의 외면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 보는
작가들, 특히 사진 작가들의
사람에 대한 감각은 특별하다.

또다른 작가 무궁화소녀 역시
지민과의 미담을
전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고생하는 작가의 노고를
알아 준 지민
작가는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

사람 일이라는 것이
미담은 햇살이 퍼지듯
자연스럽게
주변을 환하게 한다.

학창시절 지민의 미담들
학교 은사님들의 추억담
학교 동기들이 남긴 글들

걸어온 길마다
지민에 대한
인상 깊은 부분들이
''잘 챙겨 주었다,
힘들 때 도와 주어 고마웠다.'' 는
아름다운 말들이다.

힘들 때 도움을 받은 기억은
평생 사람을 신뢰하게 되는
아름다운 마음의 뿌리를 내리게 한다.

지민이 직접 쓰고
트위터에 올린 사진 속
''우리가 살아가는 법''

2013년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팬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모습은
한결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법''은
바로 이 변치 않는 마음이지 않을까.

''지민은 모든 사람에게 다 잘 해요.''
리더 알엠의 말

''지민은 제가 힘들 때 함께 화장실에서 울어주었죠.'' 동갑 멤버 뷔의 말

''지민은 정말 완벽한데도 늘 노력합니다.'' 큰형 진의 말

손편지 영상
본보야지1

방탄회식 영상
방탄TV 방탄회식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상대를 보는
자신의 마음의 창이기
때문이다.

늘 환하게 주변을
밝히는 지민의
아름다운 미소

그 미소를 만난 건
참 고마운 일이다.


멤버들은 익히 말했다.
천사 지민이라고.

지민은 본보야지1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위로하기만 한 것이
아닌, 그 과정에서
나도 위로 받고 있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상호 작용의 가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도모한다.

칭찬 아이콘 지민은
''너무 잘하는데요.''
''진짜 멋있어요.''
''정말 수고했어요.''
''되게 잘해요.''
''이렇게 해 줘서 큰 도움이 됐어요.''
라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잊지 않는다.

칭찬은 말 중에
보석이다.

칭찬에 인색한 사람의
주변은 사막처럼
삭막해지고,
동력이나 추진력이 끊기고
사기가 떨어져 간다.
그런 집단을 보면
십중팔구 칭찬에 인색하다.
부정적인 것만을 뜨집 잡기에 바빠
오래지 않아 소멸의 길을 간다.

그러나
칭찬의 말로
용기를 불어넣는
사람 곁에는
사람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긍정 시너지가 일기 때문이다.

''죄송하지만, 저 이렇게 한번 해도 될까요?''

지민이 늘 구사하는
상대방을 배려한
최고의 간접 화법

언어 표현은
삶의 가치관의 반영이고
라이프 스타일이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예의와 격식으로
흘러 나온다.

완벽한 남자보다는
옆에서 같이 할 수 있는 남자가
매력있는 남자라는 지민

''여러분 저는 같이 할 수 있어요.''

그렇다.
지민이 걸어온 길은
저 말 그대로였다.

'함께 같이'
이 말이 주는 힘은
용기이고
막연히 있는 두려움들을
극복하게 하는 믿음을 준다.

'함께' 하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고 
함께 울고웃어주는 것에서
참행복이 있으니까.

그래서
지민의 모든 것 탐구는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