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은 '아낌 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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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은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지민 하면
떠오르는 책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아낌 없이 마음을 주는 나무'

지민이 전하는 메시지는
늘 한결같다.

''우리와 여러분이 함께''
가는 길

그 길이 어떤 길이든
함께 하기에
외롭지 않고
함께 하기에
두배로 행복한 순간이
되기에

그래서
고맙고
그래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지민

마음의 격을 두지 않는 진솔한 고백들도


즐거움을 더 나누고 싶은 다정한 순간들도


순간 순간의 감정들과 일상 여정 속에서도


함께 가는 길
우리들 하나하나가
소중한 지민


팬들에게 전할 안부를 생각하며


하나뿐인 마음 담은 정성

사랑은
꽃을 피우듯
가꾸는 정성을 들여야 하고
유리처럼
소중히 조심히
다루어야 하는 법

''이 예쁜 모습 꼭 보여 주고 싶었어요.''

보라색으로 수놓은 바닷가를
보여주고 싶어 팬들을
찾았던 지민

그날도 지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다.

지민의 모든 것 탐구는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