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 Vlive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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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 Vlive 울림을 준다

인간 지민의
Vlive 여운이 크다.

하나하나
다 강력하게
기억되는 이유

1. 지민의 ''흥'' 과 ''정''

리듬타는 지민
익살과 재미를
아는 지민

형들의 음악을
BGM으로

긍정 에너지를
일으킨다.

힙합 스타일
자연스러운
멋과 리듬은 덤이다.

흥은
함께
행복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

영상 알엠 곡에 맞춰 흥타는 지민

2. 지민의 ''팬들''과 ''무대''

팬들을 위해 체력 괴물이
되겠다는 지민

무엇을 할 지 무대마다
스스로 길을 찾는다.

과거 체조콘에 대한 기억

그래서인지
과거의 감격을 되새기며

잠깐의 쉼도 불편한
쉼을 모르는
무대 열정이
이미 몸이 되어 버린.

무대와 팬은
지민의 한쪽 심장.

3. 지민의 지갑 속 한 장의 낡은 ''티켓''

2013년 3월 17일

6년 동안 지니고 있었던
티켓 하나

그것은 그에게
무엇이었을까?

10대의
치열한 날들 중
맞이 한
하루의 달콤한
행복일 수도

꿈 꾸던
그 순간의 모든
기억들을 간직한 것처럼

다시 간직하는 티켓

지민은
기억하고
한 순간도
잊지 않았을 것.

처음의 꿈을
그때의 마음을
그대로
기억하는
단단한 사람이

눈 앞에 있었다.


4. ''3시간'' 과 ''수요일''

약속 잊은 사람을
기다려 주기도

또다른 약속을
기약해 주기도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만큼
내가 더 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을

마음을 아는
real 아티스트


5. ''전 볼살 싫지만 여러분이 좋다면
저도 좋아하도록 할게요.''

목소리가 작다는 말에
바로 스피커 돌진

휴식기에
가장 먼저
팬들과 보낼 시간을
마련하는 사람

그것이 ''지민''

그래서
각인되었던


지민의
모든 것 탐구는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