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 RUN BTS the best cut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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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ART 세계] 방탄소년단 지민, RUN BTS the best cuteness


달려라 방탄을 하는
화요일

물론 전체적으로
재밌었다.

모든 예능들을
압도한다고 본다.

지민의 경우
헬맷만 쓰면
10대로 돌아가는
귀여움
최고 귀여움이다.

타고나길
정말 Baby 페이스
지민

지민보다
귀여운 존재는
세상에 없을 것 같은
강렬한 확신과
또 확신

그 초귀여움은
지민이 말을 하고
행동하는 순간
더욱 폭발한다.


''저 봤어요?''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순수
순진
천진
진지

지민은
유쾌하고 호탕하며
익살꾼이며
정열적이고
그리고 한편 진지하다.

순수귀여움으로
똘똘뭉친 모습은
여자들에게
상당히 매혹적이다.

귀여운 남자
아는 지 모르겠지만
21세기 이상적 남성상은

과거 마초적이거나
권위적인 과거 남성상과

정반대의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고
소프트한 남성이다.

거기에 귀여움까지 있다면
최고의 남성 role이 된다.

부드럽고
다정하며
귀여운 사람은
사랑과 애정이
저절로 간다.

이유는 상대가
나에게 주는
안도감 때문이다.

그런데 지민은
여기에

강력한 무기가 더 있다.

초섹시함이
그것

부드러움으로
열린 마음이
섹시함으로
완전 무장해제 된다.

매력이란
만들기도
빌릴 수도 없는 것

타고난 것이다.

다시 달방으로 돌아가서
지민의 익살들을 보자.

트윗 달방 일부 영상들
 
재연 배우 지민

환한 웃음의 지민

무표정 연출 지민

귀여움 절정 지민

모태 귀여움에
쾌남의 정석

호방

지민을 처음 알고
본 영상

''이건 주스에요~''

지금도 유튜브에
지민 주스로 검색하면
볼 수 있는 그 영상

처음 본 날
멍하게 날밤을 보냈다.

세상 처음 본
귀여움에 잠이 달아났던 기억.

지민은
스스로가 귀엽다고 생각할 지
귀여움을 좋아할 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건
난 그 귀여움 월드에서
발견한 초섹시한
신전에서

포도주 한 잔의
황홀경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민의
모든 것 탐구는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