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괴롭혀 온 범죄자들 범죄행위 정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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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괴롭혀 온 범죄자들 범죄행위 정리 전에

 

오, 하루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일명 '악개'에 

대한 생각을 한바닥 풀어볼까 함. 

 

근데 '악개'라는 이름 너무 

순하지 않나?

 

풀면 '악성 개인팬'인데 

걔들 하는 짓이 악성이라고 

'악한 성질' 정도라고 

표현하기에는 

그냥 100프로 '악마'인데 

 

또 개인팬이라는 말을

붙여주기에도 

이 말은 넘 약해

 

그런 애들이 팬이라니, 

소름이지.  

 

감히 '팬'이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어떤 한 멤버를 위해서 

다른 멤버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범죄자가 

'악성 개인팬'은 넘

순화된 거임.

 

걔들은 그냥 범죄자임. 

 

팬이 아닌

100프로 범죄자. 

 

어느 누가 범죄자를 팬으로 두고 싶을까. 

소름 또 소름. 

 

내가 본 '그 악마인 범죄자'들은 

지민의 모든 것을 다 까더라고. 

 

그래서 걔들은 

'악개'라는 말보단 

'금치산자'가 딱인데 

 

'금치산자'는 말그대로 바보라서 

처벌이 안되므로, 

 

'반인격장애 범죄자' 또는

'반사회적 강력 범죄자'로 봐야 할 듯  

 

현재 솔직히 그 누구보다 빅히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게 참 심각하게 

걱정되는 나날인데

 

참, 난 팬들이 하는

트럭 시위 

찬성 또 찬성

 

지금 빅히트 하는 것 보면 

코로나 시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는 분위기인데 

이때 해야 할 게 

 

바로 멤버들 그 동안 

사사건건 비방하는 사람들

 

아니 심각할 정도를 넘어서

 

무조건 조롱으로 시작해서

조롱을 끝나는 

 

또 날조로 시작해서 

날조로 끝나는 

 

인격살인한 살인범들 

 

걔들 잡아서 완전 철창에 

가둬야 할 때지. 

 

지금이 적긴데 말야. 

 

회사는 이런 시기에 

그 동안 놓쳤던 소위 악개들 죄다

소탕해야지 뭐하나. 

 

검토할 시간도 충분하고

커뮤마다 돌면서 싹 정리하면

1000명 이상 악플러

악성 게시물 게시자들 

공유, 유포자들 

잡아내기 딱인데 

 

빅히트!

모니터링팀 안두고 뭐하나?

 

특히 이런 티스토리 블로그는 

운영자 한 사람만 잡으면 

그 사람 블로그에 쓴 댓글 공범들까지

 

관리자 모드 들어가면 

다들 알겠지만, 

그 사람들 고유 아이피 다 나오니까 

하나 잡으면

줄줄이 엮어잡기 딱.

 

요새 트위터도

소정의 절차 밟으면

트위터 계정에 대한 

개인정보 받을 수 있다던데 

 

어차피 커뮤마다 남긴 

증거들은 다 같은 애들이라서 

한 곳만 파도 싹 정리되니까

시간 힘 그만 들이고,

 

바로 국내 정보 있고

이용자 규칙 명확한 이런 티스토리는

바로 잡아야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가 

악플만 까서 보여준다면 

블로그 관리자는 가중처벌 행위인데다가, 

악플 댓글자는 공범 증거 

고스란히 남긴 건데 

 

이걸 고소 안하고

그냥 둔다?

빅히트는 그건 말도 안되지. 

 

이제 빅히트에 앞으로 남은 게 

수익은 멀어진 거 같은 게 

 

지금 빅히트가 이 시간들을 

허튼 데 쓰는 게 보여서임. 

 

빅히트에 남은 건 트럭 시위뿐 아니라 

항의 또 항의 또 항의 또 항의 

아마 끝도 없는 블랙홀 항의뿐일 것.  

 

특히

 

지민 까는 애들

'반인격적 장애가 너무 훤하게

보이는 범죄자'들인 게 

 

나이도 적지 않고,

특정 행위들이 공통된 것도 있음. 

 

무엇보다 

썩은 내 나는 까질을 보면

까질의 젓갈 내 나는

그 비린 속성이 너무 잘 보여. 

 

그냥 

세포까지 까고 

싶어 하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나노로 보는 타입인데 

 

온갖 가수들 정말 

0.00000001초까지도

소리며, 발음이며, 숨이며, 느낌, 얼굴이며

모든 것을 다 까자면?  ㅎㅎㅎ

 

배우는 또 어때?

연기할 때 

톤이며, 발음이며, 얼굴이며, 눈빛이며,

리 크기, 몸매며, 입모양이며

모든 것을 다 까자면? 

 

뭐 까자는 사람에게 

까지는 건 너도 나도 예외가 아니지. 

 

그러나 

 

까질은 정말 병인데 그걸 왜 해???

 

코로나는 생물학적 전염병이지만, 

까질은 정신병적 전염병. 

뭐 우울증도 전염되듯. 

 

누군가 까질에 맞장구치면서 

내 정신이

내 일상이

내 모든 게

그렇게

전염, 오염이 되는 거 

 

그걸 끊어주는 게 

바로 

 

'이성'인데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건

나름 자신이 아는 배경 지식과 

성품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한 편이어야 하는데.  

 

인간이 비이성적인데다

뭐 사리분별 부족한

그런 덜 된 인간이라면 

까글 쓰는 

악인과 함께 

맞장구치면서 

 

점점 전두엽이 마비되면서

죄의식이 없어지는 거지

 

그렇게 아주 작게 있던

죄의식마저

소멸.....

 

키보드 폰 다다다다닥

두드리며 손가락 험담과 

입비방질이 선을 모르고

나대나 

한번에 골로 가도 

 

"내가 왜?" 이러고 

있을 것임. 

 

그들은

자신이 믿는 것을 

믿음

 

넘 웃긴 일이지 

 

그것이 거짓말이인지, 진실인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아 

 

그냥  

계속 떠벌리고 다녀. 

뭐 어쩌고 

저쩌고 

 

연예인들 

뒷담이 마치 

자신들의 특권인 양

껌인 양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권리인 양 

 

근데 

남을 모함하고 혐오하는 그 순간 

정작 본인은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는 건데 

스스로는 모르지 

 

심각한 강력 범죄 및

학대 행위 범죄자들과

당연히 유사한 심리야 

거의 같지. 

 

그들에겐 

죄의식이 없어. 

반성?

 

안해 

 

오히려 

강력한 

악의 적개심이 

마치 정의인 양 

숨어 있지  

 

"난 할 일을 했다." 

"뭐가 문제? 할 말을 한 것이다."

"그러게 왜 당할 일을 니가 왜 해"

 

오만가지 궤변과 

합리화로 쩔어 있는 뇌

 

실제 살인이든

온라인 살인이든

그들 머릿 속에는

악의 정의가

살아 있음. 

 

강력 살인범 입에서

나오는 소리랑

똑같다는 사실. 

 

 만일 인간이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가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 

단 0.1프로라도 되는 

"역지사지"가 있다면

 

뭐, 조금이라도

제대로 교육 받고 

독서 좀 하고 

가정 교육

인간 관계 

원만하면

가능한 그 "역지사지"

 

절~대 잔혹 행위는 

일어나질 못하지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인생들은 

 

그게 안 되는 상태인 거 

 

그래서 그들이 하는 일은 

늘 반복됨.  

 

떠벌떠벌 조롱조롱 비방비방

쌍욕쌍욕 구라구라 저주저주 

썩은 뇌의 감옥

 

이건 팩트야~ 하면서 

있는 사실을 전달하는 척하며

또는 사실이라고 믿는 

이중사고에 빠져서  

 

떠벌떠벌 조롱조롱 비방비방

쌍욕쌍욕 구라구라 저주저주 

썩은 뇌의 감옥

 

쓰고 보니 딱

랩 같은데 ㅎㅎㅎㅎ

 

그러니 

 

악성 게시글 댓글 작성자들에게

논리로 설득하려 하거나

논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논리는 이미 저 세상 얘기니

 

원래 양심이라는

고차원적인 정신 세계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런 문화에서는 

 

고소, 처벌, 징역 등 같은 일들이

 적지만, 

 

초등 저학년이나

유치원 학생들에게나 

어쩌다 통하는 

 

최하의 도덕 수준인 

'법 처벌'

솔직히 아주 1차원적인 단계인데 

이 단계를 적용하는 게 

필요한 순간이 바로

 

악성 게시물과 

악성 댓글자들이 

설치는 

 

바로 이 방탄 팬덤임.  

 

사회가 발전하고 

정말 성숙된 사회 구성원들이

모인 곳은 

 

법은 최소화 하는 게 맞지만, 

그 구성원 수준이 

양심이라는 정신세계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는. 

 

실제 요즘 우리 사회

전반적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게 사실이고  

 

고소장 받고 

자기 이름에 빨간 줄 긋고 

범죄 경력 생겨

범죄 조회 경력서에서 

딱 걸려 

 

만년 실업자로 살든가 

징역까지 살면서

직장이든 가정에서 

인간 이하 취급 받아야 하는 

그런 사람들인 

 안타깝지만

사람들 수준이 그렇게

바닥이기에. 

 

빅히트는

팬들이

'고소'를 촉구하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함

 

현재 상황을 보면 

가장 키워야 할 팀이 

아티스트 보호 위한

법무팀임. 

 

왜냐 

엔터회사는 바로 '사람'이 

유일한 자산이거든. 

 

'사람'으로 시작되고

'사람'으로 정상에 오르는

곳이 바로 '엔터' 회사.

 

그렇게 

유일무이 자산인

'사람'에 대한 

보호를 소홀하면?

 

바로 회사 존재 이유 상실.

 

 지금 여전히 

자신의 모자란 인간이하 

금수만도 못한 

저질 수준으로 

 

 

떠벌떠벌 조롱조롱 비방비방

쌍욕쌍욕 구라구라 저주저주 

썩은 뇌의 감옥

 

그대로 보이면서

 

지민 까는 애들에게는 

 

빅히트는 고소를 

1년 내내 하는 게 맞음 

그래서 500~1000명은 

잡아들여야지. 

 

그리고 그런 

'반인격장애 범죄자'들 

신원이 낱낱이 공개되어 

적어도 활동 아아디나 커뮤 죄목

처벌 양형 등은 

공개해 줘야지. 

 

인간인 척 하면서 범죄 행위 못하게 

직장에도 학교에도

알려져서 

사회에서는 격리와 추방을

 

집에서는 멀쩡한 가족들

수치심 들게 했으니 

 

가족들로부터 조롱과 멸시의 눈총을 

제대로 받아야지 

 

가족과 친구 지인들로부터 

"너 그런 인간이었어?" 

하는 눈빛 

 

혹시 주변에서

방탄 멤버 욕하는 

인간 만나면 

 

특히나 타멤버 팬이라면서 

지민 까는 사람 만나면

당연 멀리하세요.   

 

현생에서 입밖으로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는 '살인마'였을 테니

 

오늘이든, 내일이든 그 어느 날  

 고소 당할 사람일 테니

 조심. 

 

그런 사람은 그에 대한 댓가

죽을 때까지 받게 되는 거. 

 

온라인 장의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 

 

 자, 그럼 담에는 

범죄자들이 어떤 범죄행위들을 했는지 

한번 들여다 볼까. 

 

아님, 지민 노래나 춤에 

빠져 볼까.

 

맘 가는대로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