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벌어진 일들 1 -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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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벌어진 일들 1 - 무슨 일이 있었나.

온라인 상

어느 커뮤에서 

방탄 팬인지, 팬인척 하는

애들인지 지들끼리 

 

**멤버 악개

@@멤버 악개 

$$멤버 악개 

%%멤버 악개

##멤버 악개 

...

멤버별로 등장하는 각종 악개들 

 

악개(반사회적, 반인격적 범죄자들로 

자신이 추종하는 멤버를 위해 질시의 대상인

타멤버에게 쌍욕부터 시작해

인신공격, 비방, 비하, 폄하, 조롱 등 모욕죄부터

허위사실, 날조, 루머 등을 유포하는

명예훼손 행위와

다른 악개인 양,

순수 방탄 팬인 양

가장해 사칭하는 사기 행위부터, 

그 멤버와 관련된 인물들까지 괴롭히는

온라인 갖은 테러 행위 등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중범죄를 저지르는 범법자를 가리킴)

 

서로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면서 벌어지는 

악의적 행동도 매우 심각하지만,

 

지민을 괴롭힌 증거는

팬덤 밖 제3의 일반인

인물들로부터

객관적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는 현재

악플 그 이상의 중범죄로, 

경찰 조사가 시급한 상황까지 왔다. 

 

일반인들에게까지 

이런 일들이 발생한 것은

바로 방탄 지민뿐

 

방탄을 사랑하고

지민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일

 

방탄 지민을 괴롭히는 

악랄한 살인범을 

처벌하라는 

트럭 시위가 

무려 네 번째의 트럭이 

합류하면서 지속 중 

 

그 심각성에

빅히트에 강력한

고소 처벌을 촉구하는 

빅히트 건물 앞 트럭 항의 시위는

거의 한 달을 채워가는 분위기로 진행 중이다. 

 

1월 13일에 시작된 트럭 시위는 

2월 1일도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트럭이 가세하며

뿌리를 뽑아 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어떤 항의와 

어떤 저항이든 절대적으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twitter.com/guardiansofpjm/status/1349241578317963271?s=09

MOCHI UNION on Twitter

“In response to Big Hit’s handling of Jimin's antis and the long-term suppression of personal resource, we don’t want to be silent any more. We make a truck protest, hoping that the company can perform its duty seriously. #RespectJimin #BeFairToJimin

twitter.com

twitter.com/guardiansofpjm/status/1350995406998695937?s=19

MOCHI UNION on Twitter

“https://t.co/vveBOp3xuP”

twitter.com

twitter.com/guardiansofpjm/status/1352066645515145216?s=19

MOCHI UNION on Twitter

“The fourth day of the new truck protest.”

twitter.com

twitter.com/guardiansofpjm/status/1356045281603723264?s=19

MOCHI UNION on Twitter

“It’s the new truck protest made by the other group of fans. We will also update the latest status of it. Always thanks to the fans who participated in it. Running Route: 빅히트~코엑스~삼성역”

twitter.com

 

그 동안

지켜 본 봐로

범죄 흐름은 다음과 같았다. 

 

방탄 지민을

악의적 목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격살인 범죄 블로그

(범죄 아지트) 

집합되고, 양성된

악개 범죄자들 

SNS, 유튜브, 기사 등

테러 대상 물색 후

방탄 지민과 관련된 대상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악플 및 갖은 모함식

집단 테러 범죄 행위 

 

 

이 범죄 행위는

온라인상 조직을 이룬

N번방을 떠올리게 한다. 

'범죄 조직'으로 분류된 이들은

이로 인해 더 높은 형량을 받아 

무기징역에 가까운 처벌을 받았다.

 

온라인 집단에 대해 처음으로

범죄 조직으로 인정한 선례가 있는 만큼

 

악개들의 범죄 조직화 역시

하나의 범죄 조직으로

보고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범죄를 함께 공모

모의, 실행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자 

빅히트로 넘어가 보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에는

팬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는 창구가 없다.

 

위버스라는 공간은

팬들의 실질적인 목소리와 

불만, 개선에 대한 요구를 

게시할 경우

상주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즉각

차단(일종의 블럭)을 당한다. 

 

멤버들이 갖은 피해를 

당해도 멤버들 보호 요청글조차 

(너무나 당연한 요구임에도)

위버스에서 언급조차 어렵다. 

 

그런 말을 하는 

즉시 

당신은 

'하이드해!'라는

 

멤버들이 볼 수 없도록

글 가리기를 하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즉,

위버스에

상주하는 알 수 없는 

집단의 항의를 받게 된다. 

 

'하이드' 하라며

마치 봐서는 안 될 내용인 듯이

공표해서 안 될 내용인 것처럼 

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정말 중요한 내용인 

멤버들 안위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 입다물라는 식으로 취급하는

위버스 내 상주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모종의 침묵을 종용하는

이상한 분위기로 

이어지게 한다. 

 

결국 매우 폐쇄적인 공간인 

위버스

 

위버스는 

상품 판매 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고객센터의 

천편일률적인

답변만이 기계적으로 

올 뿐인 곳이다. 

 

지금까지 팬들의 

실질적이며, 급박한 요구를

듣는 소통 창구는 

빅히트에서

발견하지 못했다. 

 

이렇다 보니 

방탄소년단 팬들은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멤버들을 향한 

인격 살인 행위들에 

정신적 상흔을 입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피해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그들 자신이다. 

 

팬들은 간절한 목소리로

이 중범죄를

처벌해 달라고 호소하지만, 

 

수신 확인도 잘 되지 않는

빅히트 법무팀 메일 외에는 

멤버들의 안위를

지킬 방법이 없다는 것에 

크나큰 무기력함에 

빠져 있다. 

 

이럴수록 

멤버들을 가해하는 범죄는 

기승을 부릴 것이기

때문에. 

 

빅히트가

몇 번의 공지(분기별?)로

고소하고 있다는 안내를 

내보낸 적은 있다. 

 

그러나 

 

현실은 

 몇 해를 넘게 

방탄 지민을 

악의적으로 괴롭혀 온 

악성 블로그 운영자는 

빅히트로부터

전혀 고소되지 않았다.

 

빅히트가 정말 

제대로 일을 했다면 

어느 커뮤,

어떤 아이디

어떤 죄목

어떤 법적 처벌을 받았는지 

범죄자들의 리스트를

공개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있어야 한다. 

 

어느 한 유튜버가

130명을 고소할 동안 

 

과연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괴롭히는 

악플러들을 

몇 명이나 잡았는가. 

 

방탄소년단 팬덤의 

규모라면 적어도

1300명? 

13000명?

130000명? 

 

일반 상식을 지닌 

사람들의 생각에서

빅히트가 일을 했다면 

그 수는 상당수이어야 할 것이며, 

 

그 안에 

방탄 지민을 해를 거쳐 

괴롭혀 온 악성 블로그 운영자는

가중 처벌 당해 여러 번

고소 결과 리스트에

올랐어야 맞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아주 작은 소속사든

아주 큰 소속사든

크기를 떠나 

엔터테이먼트라는 

성격의 회사라면 

아니, 모든 일반 회사라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인권이다. 

회사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호

 

빅히트는

당연히 

악성 게시 작성자들

악플러들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것

그것이 팬들을 보호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이 일을

그 어떤 일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팬들은 어이없게도

2019년 2020년

이런 일들을 접하게 된다. 

 

 

 

 


2019년

 

헌혈의 집에서 이루어지던

'지민' 생일 이벤트가 

헌혈의 집에 전화한

빅히트로 인해 중단됨.  

 

지민 생일 이벤트 주최자가

헌혈의 집 담당자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을 트윗에 게시함.   

twitter.com/myloverjimin/status/1187328103745388544?s=19

사랑하는 그대여 on Twitter

“빅히트에서 생일이 끝났으니 더이상의 이벤트 허용을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좀 더 빠르게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주신 아미 여러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twitter.com


2020년

 

충청매일에 난

필라 '지민' 착장 패딩

판매 상승 기사가

갑자기 삭제됨.  

 

당시 갑작스런 기사 삭제로 팬들이

충청매일에 확인하자,

필라(방탄소년단 광고 회사 필라가 직접!!??)로부터

삭제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함. 

twitter.com/ls1000009/status/1224830157363376129?s=19

나나 on Twitter

“휠라 직원을 사칭하여 지민이 판매량 증가 기사 삭제시킴 이게 빙산의 일각이라니 @BigHitEnt @hitmanb #조직적으로활동중인악개오픈톡공론화”

twitter.com


2020년

 

방탄소년단 시그 촬영장 한 곳인

을지 다방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찾아가자, 

사장님이 멤버 '지민'을 귀엽다고 칭찬했고,

그 에피소드가 퍼지자,

을지다방 사장님에게

특정 멤버 언급 자제하라는

빅히트 전화가 왔다고 함.  

 

twitter.com/NoAbsNoLIfe/status/1326760207595220992?s=19

복근탐구가 on Twitter

“op visited Eulji Dabang and the owner said her received a call from bh asking her to refrain from mentioning certain member, such as 'the boy wearing a scarf was the cutest.' its more likely akgaes did it than the company. absolutely disgraceful. disapp

twitter.com

2020년 

 

디스패치에서 만든 

방탄소년단 디아이콘 멤버별 잡지 판매처

YES24에서 갑자기 판매지수가 사라짐.

 

소비자의 알권리로 당연히 제공되었던

제품의 판매지수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자,

Yes24에 문의한 사람들에게 온 문자 공식 답변

- 제작사(빅히트 또는 디스패치로 판단됨)에서

판매지수 미등록을 요청했다 함.  

twitter.com/Jiminkingdomone/status/1341747382766039040?s=19

✨I'm #JIMIN¹³'s jacket ✨ on Twitter

“빅히트는 소속사가 직접 YES24에 아래와 같은 요청을 한 것이 맞는지요? 빅히트가 한 것이 맞다면 한 회사가 한 판매 사이트의 시스템을 막아 소비자의 알권리까지 침해한 것인데 그럴 권한이

twitter.com

WHY? 

왜? 갑자기 이제 왜?

 

yes24는 바로 직전

방탄소년단 월스트리트 저널 판매까지만해도

멤버별 커버 잡지까지 

모두 

그 판매 지수를 당연히 

제시했던 사이트임.

 

 모든 제품에서 

당연히 제시되는 판매지수를 

무슨 권리도 비공개하지? 

왜?  

 

 

위의 사례는 

팬덤 내에서

나온 게 아니라, 

 

팬덤 밖의 

외부인들이 겪은 일.

 

위의 일들이

정말 빅히트

또는

광고 회사가

또는

제작사(빅히트인지, 디스패치인지)가

한 일이 맞을까? 

 

위 일들은

모두 지민과 관련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과연 그 어떤 회사가

사사건건 

멤버의 생일 이벤트

멤버 칭찬하는 일반인

멤버와 회사에

좋은 기사 등에

저런 일을 하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특히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주겠다며

전세계에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에 

함께 동참하겠다는 

팬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국내에서 정말 값지게 진행된 

헌혈의 집 행사는  

귀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는 

정말 그 어떤 돈으로도

그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귀하고 귀한 이벤트였다. 

이 이벤트의 중단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상황이고
어떤 명분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

 

 

디스패치 디아이콘 전에 판매된

월스트릿 잡지 경우

YES24판매지수에서

이미

매우 높은 판매 지수였던

지민 
그런데 이후
그 판매 지수의 실종

 

이 모든 일이 

우연? 

 

이 모든 일이 

지민에게만?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일련의 일들을 접하고 

상당수 의구심을 지니게 되었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듯. 

 
결과적으로

특정 멤버에게만

납득할 수 없는 이유의 

일들이 외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멤버에 대한 

갖은 비방과 모욕과 

조롱과 험담과 쌍욕들 

그리고 허위 사실들을 

아무렇지 않게 늘어 놓는 

악성 블로그와

상주하는 악성 댓글자들은 

지금도 반복된 

범죄 행위에

빠져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악플 하나에도

모욕죄이다. 

 

그런데 그런 악플을

수천 수 만개로 

늘어놓고 

 

그 멤버과 관련되어 

주변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방해와 훼방 등 테러식 

이상한 일들을 겪고 있다. 

 

그런 일들의 인과 관계는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그리고 

 

이 문제는

누가 풀 수 있는가. 

 

문제의 키는 

당연히 빅히트가 

쥐고 있다. 

 

팬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빅히트는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문제가 있으니 

문제의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아직까지 

다른 그 어떤

멤버 생일 이벤트에 

소속사가 전화까지 하는 

한가한 모습은 

본 적이 없다. 

 

소속사가 일반인에게

전화해서 멤버의 험담도 

아니고 칭찬을 주의하라는 

전화를 했다는 건 

생각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일이다. 

 

빅히트

과연 위 일이 

사실인가? 

 

사실이면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실체를 규명해야 할 것이다.

<2021년 빅히트가 할 일>

고소와 처벌 

또 

고소와 처벌

 

빅히트는

범죄의 아지트 

악성 게시물 도배

범죄 블로그 고소가

 돈벌이보다
천만배 억만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길.

그것이

빅히트가 

9년차 동안 헌신한 아티스트와
응원해 온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며,
최소한의 신뢰를 형성하는 길임을
명심하길.

 

 

 

 

 

*글 형식이나 방법 등을 제 블로그에 요구할
이유 없습니다. 

그런 분은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이라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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